JCB 플래티넘 레스토랑 서비스 탄생! 플래티넘 이상 회원 한정 고급 레스토랑의 맛을 즐겨보세요

매장은 메인 카운터와 반 개인실 카운터가 2개(개인실 사용료 1실 3,630엔, 세금 포함)입니다. 흰색으로 칠한 벽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휴양지에 있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. 회사 접대, 기념일, 데이트 등 특별한 때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도쿄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.

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것은 ‘엄선 제철 코스’(1인당 22,000엔 세금 포함 / 서비스료 10% 별도)입니다. 스테이크는 물론 성게알, 활전복, 활닭새우를 포함한 제철 식재료를 담은 럭셔리 풀코스입니다. 상시 80여종의 와인을 갖춘 '봉테'에서는 소믈리에가 코스요리에 맞춘 와인을 제안하는 세트(3잔 4,800엔, 5잔 6,800엔 / 세금 포함)도 인기입니다.

전채는 '제철 식재료와 와규 전채 모듬세트'입니다. 이 날은 A5 와규 육회인데 날에 따라 메뉴가 다르며 그날그날 들어온 와규를 보고 셰프가 가장 어울리는 음식을 대접해 줍니다.

성게알은 대나무찜으로 제공됩니다. 가볍게 열을 가해 대나무로 쪄내면 성게알 본연의 단맛을 두배로 느낄 수 있어요.

‘활전복 스테이크'는 전복을 소금, 후추로만 간을 한 후에 소송채를 곁들여 베르무트주를 이용한 노일리 소스와 함께 드시는 일품요리입니다.

‘활닭새우찜구이'는 미에와 치바 등 일본산 닭새우를 둘이서 한 마리 대접하는 호화로운 요리입니다. 요리를 맛있게 마무리하는 플랑베는 박력도 만점! 다 구워진 닭새우는 살이 탱탱하고 쫄깃해서 씹을수록 그 맛과 고소함이 입가에 가득 퍼집니다.

메인 디쉬인 엄선 쿠로게와규는 A5 등급의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를 함께 제공합니다. 각 50g으로 고기의 두께와 아름다운 단면에 넋을 잃었어요!

지방이 느껴지면서도 질기지 않고 입 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의 등심, 농후한 고기의 맛이 느껴지는 안심. 두 스테이크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맛입니다. 레드와인(별도요금)과의 궁합도 좋습니다.

마무리로 갈릭 라이스,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와 모듬 케이크, 식후 음료도 세트입니다. 끝까지 화려한 코스로 마무리되므로 대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.

‘본테’와 같은 최고급 식재료와 조리를 제공하는 가게를 ‘JCB 플래티넘 레스토랑 서비스 전용 사이트’에서 예약 가능합니다. 대상 가게 목록은 모두 볼 수 있지만 예약이 가능한 것은 플래티넘 이상의 회원뿐입니다. 일본 여행 전에 JCB 플래티넘 카드를 준비해요!

본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성인 2명 이상 특정 코스를 예약하면 1인분이 무료라는 점입니다. 전체 코스 요금이 1인당 22,000엔이므로 2명이서 가면 실질적으로 만 엔이 이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게다가 매 끼 저녁 식사를 본 서비스로 예약하면 수 만엔어치가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! 플래티넘 이상 회원으로 서둘러 전환해 주세요!

이미 플래티넘 이상 회원이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카드번호 상단 10자리를 입력하신 후 '인증하기' 버튼을 눌러 안내에 따라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. 인기 매장은 예약이 꽉 찰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예약하실 것을 추천합니다.

• https://syotaibiyori.com/cgi-bin/chkjcb.cgi?SF=jcb_platinum_en